사람은 현실에 발을 단단히 딛고 있지 않으면,
결코 하늘을 바라볼 수 없다... 제가 좋아하는 글과 비슷해서 복사합니다.... 저는 이상과 현실을 뚜렸히 보려면 X같은 현실에 발을 담구고 이상을 논해야지 안그러면 망상론과 탁상공론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미생에서도 비슷한 소재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람은 현실에 발을 단단히 딛고 있지 않으면,
결코 하늘을 바라볼 수 없다... 제가 좋아하는 글과 비슷해서 복사합니다.... 저는 이상과 현실을 뚜렸히 보려면 X같은 현실에 발을 담구고 이상을 논해야지 안그러면 망상론과 탁상공론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미생에서도 비슷한 소재가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희한하게 자기계발서같은 가공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얻지를 못하고, 처절한 현실에 마주섰을 때, (몸은 고되지만) 많은 아이디어와 동기를 받습니다. 윈스턴 처칠이 말했듯, '나는 갈채받는 꿈따윈 필요없다. 현실이 훨씬 좋다.' 는 말은 저에게 딱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