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0 걸음.
새로운 한 주의 시작.
그리고 11월의 마지막주.
만보는 역시 못 걸었다.
이번주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흠.
더 못 걸을 것 같은데...
오늘의 감사한 일.
출근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가족과 영상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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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226869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