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 걸음.
일요일.
용인 처가댁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백남준아트센테에 들렀다.
아쉽게도 일부는 공사중이라 전부 관람은
못 했다.
그리고 저녁엔 한강에 가서 라면과 치킨을
먹었다.
산책도 조금 하고, 날씨가 더워 오래 있진
못 했다. ㅎㅎㅎㅎ
오늘의 감사한 일.
가족이 함께 식사를 했다.
백남준 아트센터를 갔다.
한강에서 라면과 치킨을 먹었다.
아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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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0229690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