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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 #쉼표 : 계기

네~ 단순히 탈중의 논리가 아닌 구증인측의 노드 운영수익에 대한 갈망이 더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말씀처럼 판이 정리되는 실력행사와 제3의 연대로 새출발이 되었으면 하네요.